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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개별 지자체의 판단 문제로만 남겨둘 수 없습니다
적층식 랙이 여러 물류센터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면 같은 시설에는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.
그러나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지자체마다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고, 건축주가 제출한 자료나 기존 사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
특히 근로자가 적층식 랙 위에서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면 단순히 시설의 명칭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.
건축법령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가 실제 사용형태를 기준으로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.